뉴오리진, 빈틈없고 꾸준한 면역력 케어를 제안하다

• 외출 자제로 햇빛을 직접 쐬기 어렵다면, 빛을 쬔 버섯을 통째로 갈아 넣은 천연비타민D로 감염질환 예방
• 야생 까무까무를 통째로 갈아 넣어 14가지의 보조영양소도 함께 담아낸 비타민C로 세포 보호
• 항바이러스 효과에 좋은 코코넛 오일을 함유한 네이키드 오일바로 유해물질도 깨끗하게 세정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단순히 마스크 착용하는 것을 넘어서 면역력 강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원료의 선택부터 제조과정까지 단 하나의 과정도 타협하지 않는 ‘깐깐한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는 ‘뉴오리진’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 빛을 쬔 버섯을 통째로 갈아 넣은 뉴오리진 비타민D

코로나 19의 전염성에 대한 우려로 외출을 자제하는 요즘,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가 비타민D이다.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햇빛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비타민D의 합성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D가 면역세포의 생산을 도우며 세균과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생리적 항생제 ‘카텔리시딘’을 만들어 감염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뉴오리진 비타민D는 사람이 빛을 쫴 비타민D를 생성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햇빛을 받아 스스로 비타민D를 생성한 버섯을 원물 그대로 통째로 갈아 넣어 만든다. 캘리포니아 뉴오리진 전용농장에서 키운 버섯을 엄선하여 사용함으로써 핵심 영양소인 비타민D 외에 키토산과 베타글루칸 등 다양한 보조영양소까지 버섯이 지닌 성분 그대로를 담아낸다. 또한, 뉴오리진만의 타정기술을 사용해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등의 화학부형제를 넣지 않고 식물성 부원료만을 넣어 누구나 부담없이 섭취 가능하다.

■ 아마존 야생 까무까무 자연원물 그대로를 담은 뉴오리진 비타민C

비타민C는 유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주는 항산화 물질이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중요한 영양소로 겨울철 가장 많이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다.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꼭 먹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뉴오리진 비타민C는 ‘자연이 준 그대로 담아야 한다’는 원칙으로 브라질 깊은 숲 속에서 자생하는 야생 농장에서 사람의 손으로 직접 수확한 까무까무를 사용한다. 까무까무와 아세로라를 원물 그대로 갈아넣음으로써 핵심 영양 성분인 비타민C 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칼슘, 마그네슘, 플라보노이드 등의 14가지 보조영양소도 함께 담아냈다. 이 또한, 비타민D와 같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타정기술을 통해 이산화규소, 하이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스(HPMC),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등의 화학부형제를 넣지 않고 식물성 부원료를 사용했다.

■ 코코넛 오일 함유로 유해물질 세정까지 완벽하게! 네이키드 오일바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개인 위생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횟수와 상관없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는 습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손을 자주 씻을 경우 피부 장벽이 파괴돼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손을 씻을 시에도 합성 계면활성제가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의 촉촉함은 유지하면서 유해물질을 씻어내는데도 탁월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클렌징바 ‘뉴오리진 네이키드 오일바’를 추천한다. 이는 원가와 판매 효율을 위해 넣곤 하는 합성 계면활성제, 합성 방부제 등의 이름 모를 합성 첨가물들을 완전히 배제하고, 자연의 원물을 저온에서 압착, 숙성해 얻은 오일과 NaOH, 정제수만을 넣고 만든 제품이다. 식물 유래 천연 글리세린과 촘촘하고 부드러운 오일 크림으로 몸에 쌓인 노폐물을 당김없이 깨끗하게 씻어냄과 동시에, 그 자리에 영양과 보습을 풍부하게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코코넛 오일을 넣어, 외부 활동으로 인한 유해물질들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데도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