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부족한 비타민 D, 버섯 비타민으로 더 건강하게’ 빛을 쐰 버섯으로 만든 뉴오리진 비타민 D
- 추운 겨울, 줄어든 야외활동으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D, 빛을 쐰 버섯을 담은 뉴오리진 비타민D로 케어
- 캘리포니아주 유한양행 전용 농가에서 철저한 관리 아래 수확된 버섯을 담은 ‘자연에서 키운’ 비타민 D 화제
- 버섯에는 비타민 D 핵심 성분인 에르고칼시페롤 비롯 폴리페놀, 키토올리고당, 키토산 등 19가지 영양분 포함
-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 부형제 없고 치커리부리 추출물 등 식물성 부원료 넣어 안심 섭취
추운 날씨만큼 움츠러드는 겨울철, 줄어든 야외활동만큼이나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D이다. 비타민D는 자외선을 받아 형성되는데 겨울철에는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섭취가 필수적이다. 비타민D 결핍 시, 뼈 건강 저하로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고, 우울증 등의 무기력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알려지며, 비타민D 보충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비타민D 주사 등 단기간에 비타민D를 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 방법도 눈길을 끌고 있고,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꾸준한 관리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유한양행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의 비타민D는 사람이 자외선을 통해 비타민D를 생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빛을 쐰 버섯을 그대로 갈아 넣은 비타민D이다. 버섯은 식물성 원료 중 비타민D가 풍부한 원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뉴오리진의 비타민D는 버섯에 빛을 쐬어 비타민D의 유효성분을 더 높였다.
실제로 뉴오리진 비타민D에는 캘리포니아 유한양행 전용 농장에서 빛을 쐬며 자란 버섯이 통째로 담겼다. 자연 숙성된 흙에서 최적의 온도 및 습도를 유지, 철저하게 관리된 버섯을 그대로 갈아 넣은 비타민D이기 때문에, 비타민D의 핵심 성분인 에르고칼시페롤을 비롯해 폴리페놀, 키토올리고당, 키토산, 베타글루칸 등 19가지 영양성분이 모두 풍부하다.
뉴오리진 비타민D는 뉴오리진의 3無원칙을 바탕으로 고결방지제(이산화규소), 안정제(스테아린산마그네슙), HPMC 등 화학 부형제 없이 식물성 부원료 (치커리뿌리 추출물· 쌀발효 추출물 분말· 미강 추출물 분말)로 만들어 성인남녀는 물론, 임산부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뉴오리진 관계자는 “뉴오리진 비타민D는 겨울철 외부 활동 적은 분들을 위한 필수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버섯 원물 전체의 생동감을 담은 살아있는 비타민으로 겨울철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뉴오리진은 가격과 효율 때문에 본질을 잃어버린 현실을 반성하며, 우리가 먹는 건강식품과 뷰티 제품들의 오랜 근원 (오리진)을 찾아 본래 그랬어야 할 기준대로 구현된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를 선보이는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현재 IFC몰을 시작으로, 롯데월드몰, 현대판교, 현대신촌, 하남스타필드, 동부이촌점 등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하여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